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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심은하'로 데뷔하자마자 난리였던 부산 동래구 여배우의 근황 학창 시절부터 '다슬이'란 별명을 가졌을 만큼 임정은은 청초한 미모로 인기가 많았다. 다슬이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극 중 심은하의 이름이다. 실제로 심은하 닮은 꼴로 불리며 남학생들에게 쪽지와 선물을 많이 받았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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