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차은우 때문에 '이것'까지 했다는 여배우, 과거 봤더니 (+근황)배우 임수향이 드라마에서 함께 연인 호흡을 맞췄던 차은우로 인해 신경이 쓰였다며, 얼굴 시술을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29살의 나이에 스무살 새내기 역할을 해야 했기에 부담이 되었었다고 털어놓았다. 현재는 내달 방송 예정인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성숙한 외모 때문에 '직장인'으로 의심받았다는 여배우의 중학생 시절 사진배우 임수향이 '꼭두의 계절'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연예계 관계자는 "임수향이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허당기 장착한 럭셔리 리조트 왕진 의사 한계절을 연기할 예정이다.
사진 잘 못 찍었다가 팔로워 감소했다는 여배우, 진실은 이거였다배우 임수향이 귀여운 해프닝을 알려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지난 26일 "나 아까 MZ 사진 올렸다가 팔로워 떨어졌잖아. 돌아와 애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어떤 사진을 게재했는지 궁금하다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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