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곳마다 런웨이' 장원영이 놀라운 비율 자랑하며 포착된 장소취재진의 취재 열기가 매우 뜨거웠으며 장원영은 카메라에서 연속으로 터지는 플래시를 즐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장원영은 플래시 조명에 지지 않고 고혹적인 표정을 보이며 아티스트로서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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