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막내 형사였는데 병원 레지던트로 전직했다는 배우의 최근 모습지난해 '범죄도시2'에서 어리바리한 막내 형사인 김상훈으로 분한 정대광은 첫 천만영화 배우가 되며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연기력과 팬층이 모두 단단해진 정재광이 이번에는 주지훈과 호흡을 맞춘다고 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장영란, 박보검 실물에 놀라고 인품에 또 놀랐다 “리포터 때 실망한 적 많았는데..”
이종임 “밥 하루 못 차려줬더니 유리 물건 집어 던져… 지금도 충격” (‘동치미’)
‘전참시’ 최다니엘 “수능 수리영역 5점, 줄 세워도 13점인데 직접 풀어서 그 점수”
‘우리, 집’ 실종 김남희, 주검으로 발견? 김희선·이혜영, 인양된 차량 보며 절망[종합]
이민우, 45살에 할아버지 됐다… “유서 쓰고 한강다리 가기도” (‘살림남’)
강형욱 끝 아니다…직원을 ‘노예’라 부른 男스타
방탄 정국, 오랜만에 전한 메시지…팬들 ‘뭉클’
‘졸업’ 위하준, 키스 후 선 긋는 정려원에 “나이차 때문에 헤어지는 거 촌스러워”
지혜원 “테이블 댄스신, 위스키 원샷하고 촬영… 너무 많이 마셔” (‘아는형님’)
남보라 “1년 모은 돈으로 보육원에 승합차 선물, 힘든 시간 보내며 봉사활동 시작”(‘뉴스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