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재벌家'에 시집간 ‘아나운서계 손예진’ 근황아나운서 출신 조수애퇴사 후 ‘재벌家’에 시집남편과 달달한 호텔 데이트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과 달달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는데요. 당시 무려 18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해 ‘아나운서계 손예진’으로 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입사 약 3년 만에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퇴사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 조수애는 박서원 […]
현대판 신데렐라... 로열 패밀리 급행열차 올라탄 스타들재벌가에 시집가 로열 패밀리가 된 스타들이 있습니다. 먼저 아나운서 조수애입니다.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JTBC 뉴스 아침&에 투입된 조수애는 2018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박용만의 장남 박서원과 결혼했는데요.
'이런 재벌가 며느리는 처음' 화제된 전직 아나운서아나운서는 지성과 미모,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까지 세 박자를 모두 갖춰야 하는 직업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인만큼 그 경쟁도 치열한데요. 보통 방송 3사 아나운서 자리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수 천대:1'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어야 하죠.
지금은 부잣집 사모님으로 불리는 전직 아나운서들의 근황타고난 지성과 완벽한 미모를 겸비한 아나운서. 그래서일까요. 최근 많은 아나운서들이 재계 유명 인사 일가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수 천대: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된 것도 모자라 재벌가 사모님으로 거듭난 아나운서들의 근황 알아보겠습니다. 과연 열애부터 결혼까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재벌가 사모님이 된 아나운서는 누가 있을까요 매년 현대가 행사로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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