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놈'으로 영화계 평정했던 배우가 '국민 불륜남' 된 이유배우 지승현 근황‘멋진놈’으로 떴는데‘국민 불륜남’ 등극 배우 지승현이 엄청난 이미지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SBS ‘굿파트너’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의 남편 김지상 역을 맡은 배우 지승현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지승현은 극 중 차은경과 딸 재희를 두고 바람 피우는 남자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 내 ‘국민 불륜남’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
데뷔 18년 만에 첫 수상한 '경희대 4년 장학생' 출신 '뇌섹남' 배우 (+반전)배우 지승현의 반전 스펙이 공개됐다. 그는 경희대 영문학과 전공 4년 장학생이었으며 교직 이수와 ROTC까지 마친 '엄친아' 면모를 드러냈다. 그동안 조, 단역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고려 거란 전쟁'을 통해 데뷔 18년 만 첫 수상을 거머쥐었다.
벌써 15년 전... 레전드 영화 '바람' 속 무명 배우들의 현재많은 배우들이 어둡고 긴 무명 시절을 보내고 한 작품에서 흥행하여 인지도를 쌓고 성공한 배우로 거듭나기도 합니다. 무명 배우들처럼 개봉 당시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지만 이후 재조명되면서 수많은 명배우들이 출연했다고 소문난 영화도 있는데요. 바로 200
영화 '바람'에서 정우와 어깨 나란히하던 2년차 신인 배우, 지금은?배우 지승현이 KBS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다. 지승현은 2008년 복싱 영화 '거위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정우의 선배인 김정완 역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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