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월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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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번째, 사극 너무 많이 찍어 이젠 한복이 더 익숙한 여배우 뛰어난 연기력으로 데뷔 때부터 대중에게 호평받고 있는 배우 홍수현. 홍수현이 동년배 배우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사극에 많이 출연했다는 것이다. 2003년 드라마 '왕의 여자'에서 인목왕후로 등장하며 첫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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