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캐스팅상'인데… 알고 보니 오디션만 '200번' 봤다는 여배우 (+근황)시작은 아이돌이었지만 지금은 배우로 자리잡은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소녀시대' 윤아 인데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윤아야 걱정마. 너 지금 되게 잘하고 있어'라는 영상이 개제됐습니다.
윤아는 성향상 토크쇼나 보여주는 스케줄을 하는 게 어려워 잘 출연하지 않았다는데요. 이날 어떤 얘기를 했을지, 함께 알아봅시다.
이정도면 팬들이 모른 척하는 중?... '열애설' 난 준호X윤아 근황가수 겸 배우 임윤아와 이준호가 또 한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는 최근 이준호의 콘서트에 임윤아가 참석했기 때문인데 지난 드라마 '킹더랜드' 팀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드라마 뿐 아니라 각종 예능과 가요대전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무려 100여 명 남자 스타가 이상형으로 꼽은 여배우의 어릴 적 사진 한 장정우성, 주진모, 이승기, 온유, 이특 등 전 세대를 막론한 남자 스타들이 이상형으로 꼽은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어느덧 데뷔 16년 차로 접어든 배우이자 가수 윤아인데요. 국민 이상형 윤아가 걸어온 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명은공주와 사랑에 빠졌던 정 도령, 지금은요배우 안세하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안세하는 주인공 김유정을 통해 명은공주와 연서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키워나간 정 도령을 연기해 '달달약과 커플'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제발 본업 좀 해달라" 팬들 난리나게 만든 소녀시대 윤아의 최근 모습최근 윤아는 생일을 맞아 4년 만에 팬미팅을 진행했다. 그녀는 4세대 그룹 뉴진스의 'Ditto', 아이브의 'Kitsch' 댄스를 커버해 여전한 아이돌 센터의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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