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 판사 남편과 이혼설에 올랐던 여배우가 해명한 내용은 이랬다박진희는 아역으로 MBC 합창단원에서 활동했으며 아동 프로그램 OST를 불렀다. 이후 대입에 실패하며 재수 비용을 벌기 위해 했던 아르바이트에서 연예인 매니저였던 오빠의 친구 권유로 드라마 ‘스타트’ 오디션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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