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출연 후 대박났던 소년 농부, 요즘은 이렇게 지냅니다한태웅이 '아침마당'에서 근황을 전했다. 그는 "힘들었던 시절 위로가 돼 준 건 바로 트로트였다"라며 "꼭 대농의 꿈을 이룰 거다. 농민 가수가 돼 농촌의 현실을 알리고 농민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를 부를 거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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