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배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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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위해 '단역 알바' 뛰던 남학생이 1년 만에 정식 캐스팅되면 생기는 일 이규한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용돈벌이를 위해 단역 연기자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나 운이 좋게 고등학교 3학년 때 MBC 주말연속극 ‘사랑과 성공’에서 김명수라는 배역을 맡게 되었다. 이후 이규한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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