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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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 맞아?" 세월 실감나는 홍콩 배우들의 최근자 모습 90년대 홍콩은 동양의 할리우드라고 불릴 만큼 영화 제작이 활발히 이뤄졌던 시기였습니다. 특히 ‘홍콩 느와르’라는 장르로 대륙은 물론 한국에서 까지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중심에는 어느덧 중년이 된 대륙의 스타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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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아니었다' 파격 베드신 찍고 대박났던 '색, 계' 탕웨이의 진실 홍콩 나우뉴스는 영화 ‘색계’의 주인공 왕자즈 역은 탕웨이가 아닌, 유역비가 캐스팅 1순위였다고 밝혔다. 19세였던 유역비는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 이미지와 대비가 크고 독특한 캐릭터에 부담감을 느껴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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