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획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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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병헌은 대박 났지만 장동건·주진모는 실패한 것 '욘사마'로 한류열풍 중심에 있었던 배용준은 인기에 힘입어 2009년 키이스트를 설립했습니다. 2006년, 이병헌은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BH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습니다. 1인 기획사를 차리는 연예인들은 주로 자신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가족들을 경영 -
"엄마가 대표님이시죠" 이종석, 장나라, 장근석의 공통점 바로... 스타들이 믿었던 매니저나 기획사 대표로부터 사기당한 사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수익 배분 문제와 의사 결정 등 다양한 입장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죠. 이런 문제 때문에 기존의 기획사에서 나와 1인 기획사를 차리는 스타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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