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유전자의 힘' 똑 닮은 부모와 배우의 비교 사진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스타들에게는 그들과 똑 닮은 가족들이 있죠. 종종 매체를 통해 공개된 스타 가족들의 모습은 우월한 유전자임을 증명하고는 하는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반박 불가 유전자 힘을 보여준 스타들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무대에서 연기하는 오빠 보고 장래희망 '배우'로 바꿨던 여중생, 지금은?‘구미호뎐 1938’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해당 배우는 강나언으로 김소연(류홍주 역)이 운영하는 묘연각 기생인 국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실 그녀는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 역을 맡아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꽃보다 남자' F4에서 이민호·김현중 꺾고 인기 투표 1위였던 배우김범은 이 다음 작품인 '꽃보다 남자'에서 연기 변신을 통해 시트콤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당시 시청률 30%를 훌쩍 넘길 정도로 인기몰이를 한 드라마였다. 방영된 지 14년이 지난 지금에도 종종 회자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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