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겸차기작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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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공무원 되길 원했던 사대부 집안 아들이 찾은 직업 데뷔 8년 만에 배우 이도겸이 일일드라마의 주연 배우로 낙점됐다. 새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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