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활동 잠잠하더니 벌써 2번째 에세이 출간했다는 전직 여가수솔비가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지난 24일 출간된 '나는 매일, 내가 궁금하다'에 방송인 유재석과 시인 나태주가 추천사를 남겼다.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즈음 슬럼프를 겪었고 2010년 치유 목적으로 처음 미술을 접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김영철, 악플 소환에 “마음에 상처지만 단련 됐다” (오리지널)
거미 “♥조정석과 결혼식 안 해…네 살 딸, 너무 예쁘다” (집대성)
곽튜브, 10년 꿈 이룬 마추픽추 여행 “고산병 있어 못 볼 줄” (지구마불2)
뜨기 전 출연료 ’17만원’ 받았다 고백한 女배우
‘수사반장1958’ 이제훈, 마침내 ‘수사반장’ 됐다…’최종 빌런’ 김민재 사형
‘슈돌’ 최민환 “해외 공연 때마다 母가 삼 남매 케어…감사해”
‘7인의 부활’ 엄기준 최후 맞고 7인 속죄 엔딩…이유비, 딸과 눈물 재회
‘전참시’ 이상엽 “첫눈에 반한 여성과 결혼, 화장실 못 터서 스피커 설치”
‘피식대학’ 측, 지역비하 논란 공식 사과 “빵집·백반집 다시 찾아 고개 숙여.. 책임 통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