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으로 불리던 트로트 가수가 공개한 가정사에 모두가 오열했다'미스터트롯2'에 출연한 가수 박서진이 과거 방송된 '인간극장'에서 형 2명이 갑상전암과 심부전증으로 인해서 49일 간격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과 어머니도 암 투병 중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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