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라 사업 실패해 파산까지 했다는 여배우, 누리꾼이 보인 반응은요배우 장가현이 자신의 ENTP 성향을 고치고 싶다며 '진격의 언니들'을 찾아왔다. 그녀는 자신의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많이 떠나보냈다고 한다. 전남편, 친구들, 어머니까지 그녀에게 상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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