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연기에 몰두해서 10kg이 빠졌다는 40대 배우배우 진이한이 드라마 '오아시스'에서 안기부 직원 오만옥 역으로 활약했다. 그는 촬영이 끝날 무렵 악역에 몰입한 나머지 몸무게가 65kg까지 총 10kg이 빠졌다. 어릴 적 개그맨이 꿈이었다는 그는 예능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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