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 최근 근황
몸매 관리 수준 화제
3개월 만에 결혼한 일화
자유로운 영혼의 여배우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배우 진서연입니다.
진서연은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로 데뷔해 오랜 무명 시절을 겪었는데요.
2018년 영화 ‘독전’에서 故 김주혁 파트너 ‘보령’ 역을 분해 역대급 연기를 펼쳐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당시 진서연은 노출 연기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실제인지 연기인지 분간이 힘든 마약 연기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로 인해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노미네이트 되자 출산 40일 만에 식단 조절로 28kg을 감량해 영화제에 참석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누구보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진서연이 택한 남자가 누구일지 궁금하기도 한데요.
진서연은 과거 방송에서 남편과 이태원 한 클럽에서 만나 3개월 만에 혼인 신고를 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진서연 남편은 9살 연상의 남자로 독일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진서연은 남편이 본인의 노출 연기를 이해해 줄 정도로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진서연은 남편과 만난 것과 똑같이 클럽에서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하는데요.
진서연은 남편과 결혼한 지 6년 만에 독일의 한 클럽에 갔는데 맥주를 한 잔 마시자마자 구토를 했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모로 ‘자유로운 영혼’의 진서연은 최근 유이, 설인아, 박주현과 함께 tvN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여전한 몸매와 운동 신경을 드러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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