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 무혐의 받은 김병만
“오는 9월 재혼” 깜짝 발표
이혼 아픔 딛고 새출발

개그맨 김병만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오늘(3일) “김병만이 오는 9월 재혼한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만 초대해 조촐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병만의 예비신부는 평범한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가 이혼을 아픔을 딛고 새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김병만은 7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나 12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김병만이 전처 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전해졌으나, 검찰이 최종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사건은 일단락됐습니다.
당시 전처는 오랜 기간 김병만과 다투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김병만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김병만 측 법률대리인은 김병만이 이혼 소송 중 전처가 자신의 동의 없이 24개의 사망 보험을 가입한 사실을 뒤늦게 파악했으며, 이후 갑작스러운 폭로가 더해지며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병만은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코너를 선보이며 독보적 캐릭터를 입증, 이후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그는 제주도에서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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