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는 주얼리 섭외력
주얼리는 스타들의 빼어난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공식석상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이런 주얼리는 차 한대,
집 한채 값을 능가하는
고가의 주얼리로 알려졌는데!
‘억’ 소리가 절로 나는 스타들의
럭셔리 주얼리들을 모아봤다.
한예슬은 C사의 단 한점 밖에 없는 주얼리를 선보인 바 있다.
한화로 약 40억 원에 달하는 목걸이다..!
아이유는 최근 칸 국제영화제에서 국내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됐다.
그에 반해 목걸이와 귀걸이는 한화로 1억 1천만 원대, 귀걸이는 2900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도 고가의 주얼리를 자주 선보이는 스타 중 하나다.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한 공효진은 당시 106만 원대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당시 국내 한 점씩 뿐인 T사의 주얼리들을 착용했다.
시계는 9400만 원, 귀걸이는 1억 9500만 원, 목걸이는 6억 9300만 원으로 주얼리만 총 10억 원 이상이다.
목걸이에는 5.56캐럿의 그린 에메랄드 1개와 18.3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으며, 해안의 부서지는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귀걸이에는 10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약 11.1캐럿이 사용됐다.
공효진은 여기에 3.41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와 블랙 새틴 스트랩의 손목시계도 착용해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김혜수는 매해 청룡영화제 시상식을 화려한 룩으로 장악한다.
지난해 청룡영화제에서는 가슴이 파인 롱드레스를 입고 4억 3050만 원의 반지, 4억 5000만 원의 목걸이를 매치했다.
드레스를 포함하면 총 11억 9200만 원에 달한다.
블랙핑크 로제 역시 ‘억’ 소리 나는 스타일링을 곧잘 선보인다.
최근 화보에서 선보인 반지, 뱅글, 목걸이 등 초호화 주얼리들은 T사의 88만 5000달러, 한화로 10억 5000만 원에 달한다.
레드벨벳 조이는 드림콘서트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T사 주얼리를 선보였다.
시크한 블랙 드레스에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는데.
국내에 단 1피스씩만 들어온 주얼리들은 각 4억 4766만 원, 7319만 원, 2416만 원으로, 주얼리 가격만 합해 총 5억 4501천만 원이다.
윤여정 역시 오스카 시상식에서 고가의 다이아몬드 팔찌와 사파이어링을 선보여 시선을 압도했다.
금액은 팔찌와 반지를 더해 16억 원 상당, 전세계 단 하나뿐인 시계는 2억 5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럭셔리 주얼리 B 브랜드의 주얼리 컬렉션을 애용한다.
고소영이 착용한 뱀 모양의 목걸이는 4억 원, 팔찌는 3억 5000만 원, 귀걸이는 9400만 원에 달한다.
4억 목걸이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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