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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38% 드라마 찍고도 ‘일용직 알바’ 뛰던 무명배우, 지금은…?

차현민 기자 조회수  

복싱 선수 출신 배우 안보현
과거 생활고 문제로 어려워
지수와 열애설 후 근황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예나 지금이나 무명 배우들은 고달픈 법입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며 투잡, 쓰리잡을 뛰는 것은 예삿일인데요. 연기를 사랑하는 것과는 별개로 고정 수입이 없어 힘든 나날을 보내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배우들도 과거 오랜 기간 무명배우의 기간을 가졌던 시기가 있었을텐데요. 포기하지 않고 버텨준다면 그 배우의 진가는 반드시 드러날 것입니다.

오늘은 과거 생활고를 겪으면서 오랜 무명 생활을 했지만 결국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는 요즘 최고 대세 배우 안보현에 대해 살펴보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전직 복싱 선수, 현직 모델 겸 배우

안보현은 어린 시절 복싱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복싱만 평생하고 살 자신이 없어 진로를 고민하던 와중, 영화 <주먹이 운다>를 보고 배우를 꿈꾸게 되었는데요. 안보현은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하기 전, 2007년 김우빈과 함께 모델 생활도 했었죠.

안보현은 스타를 꿈꾸며 야심 차게 상경까지 했지만 생활고 때문에 투잡, 쓰리잡을 뛰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내 2014년, 드라마 <골든 크로스>의 단역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무명배우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죠.

2016년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한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도 출연했는데요. 

송중기가 분한 ‘유시진’의 동료 역으로 비중은 적었음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죠.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안보현은 여전히 일용직 알바로 전전하던 신세였습니다.

그럼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태양의 후예> 이후 주로 단역과 조연 배우를 오가며 연기력을 점차 쌓아왔죠.

출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출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배우 안보현

안보현은 2020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연기력의 정점을 찍었는데요. 

안보현은 주인공 ‘박새로이’의 아버지를 죽여 천적이 된 악역 ‘장근원’ 역을 맡았습니다. 마치 사이코패스 같은 모습을 완벽 소화해내 대중성과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입지를 다졌죠.

이후 2020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약 4회 정도 출연해 출중한 요리 실력과 운동 실력, 감성적인 일상 모습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여 확실한 인기를 얻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본격 인기 스타에 안보현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구웅’으로 출연해 놀라운 싱크로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액션 드라마 <마이 네임>, 로맨스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출처: 안보현 인스타그램/지수 인스타그램
출처: 안보현 인스타그램

안보현의 핫한 열애설 및 근황

지난해 8월 안보현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열애설이 보도되었죠.

그동안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며 입을 꾹 닫거나 열애설 관련 공식입장을 거의 낸 적 없던 YG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블랙핑크 내에선 첫 번째 열애 인정이었을 뿐만아니라 동시에 빠른 인정으로 큰 화제가 되었죠. 그러나 약 2달이 지난 10월 두 사람은 양 측의 소속사에 의하면 결별이 맞다고 보도되어 또 한번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안보현은 오는 26일 방영될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를 다루는 내용으로 안보현은 제벌 3세의 ‘진이수’역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되죠.

이름 없는 단역 배우를 통해 데뷔해 힘들었던 무명 생활을 딛고 이제는 주목 받는 배우가 된 안보현, 연기자로서의 멋진 행보에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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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민 기자
carmin12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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