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동안 미녀 스타
S라인 수영복 자태
이 몸매가 말이 돼?
60대 동안 미녀 스타들이 S라인 몸매를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 제주 여행 유튜브에 올라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 황신혜는 상큼한 노란색 세로줄 무늬의 원피스 수영복과 화려한 빨간 비키니 등을 입고 즐거운 휴가를 만끽했다.
1963년생 황신혜는 양갈래에 밀짚모자, 시스루 민소매 등 패셔너블한 모습을 뽐냈는데, 특히 수영장에서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같은 날 배우 박준금 역시 놀라운 뒤태를 자랑했습니다.
1962년생 박준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프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영상에서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미니 슬립 원피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이 분야에서 감히 원탑이라고 할 수 있는 여자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1962년생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입니다.
동안 미녀로 유명한 서정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다니는 학원은 자이로토닉을 주로 해요”라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군살 하나 없는 레깅스 핏을 자랑한 서정희는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운동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레전드 몸매를 자랑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네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