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전소연
최근 근황으로 화제
반전 어린 시절 눈길
(여자)아이들 전소연의 근황이 화제인데요~
전소연은 최근 미국 그랜드 캐니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소연은 데뷔 때부터 함께 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불발설에 휩싸였으나, 큐브 측은 “전소연과 재계약 불발 아니다. 논의는 계속 진행 중이다. 또한 전소연은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전소연의 일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전소연의 과거와 어린 시절까지 회자하고 있는데요~
전소연은 초등학교 3학년 떄까지 발레를 했으며, 콩쿠르에 나가 입상할 정도의 실력을 갖췄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빅뱅의 무대를 본 뒤 가수의 꿈을 꾸게 됐고, 스트릿 댄서 생활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 댄서로서 예고 진학을 꿈꿨지만 준비 과정에서 댄스 실기시험을 보는 날 음악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떨어지게 됩니다.
이후 갑작스럽게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열린 오디션을 보게 됐고, 어린 나이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오랜 연습생 생활로 노래, 춤, 랩 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가지 출중했던 전소연은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이후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도 출연했으며, 조용히 데뷔를 준비한 끝에 (여자)아이들로 데뷔하게 됩니다.
데뷔 초 실력보다 외모를 평가하는 반응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는 전소연은 꾸준한 노력과 실력으로 대중에게 인정받게 됩니다.
‘라타타’, ‘톰보이’, ‘퀸카’, ‘슈퍼 레이디’,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클락션’ 등 (여자)아이들 다수의 히트곡을 직접 만들기도 한 전소연, 전소연이 팀을 계속 유지하면서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