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아이유, 유승호, 박지빈 같은 스타들이 대학 진학을 하지 않았는데요. 본인이 하는 일에 굳이 대학 교육이 필요없다는 판단이었죠. 올해도 그런 이유로 수능을 보지 않는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아이브로 다시 데뷔하는 안유진은 올해 수능을 보지 않습니다. 수능 응시 대상자인 아이브 유진은 대학 진학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랜 논의를 한 결과, 데뷔를 앞둔 현재 시점에서 활동에 전념하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안유진 소속사)
하지만 향후 본인 의견에 따라 진학 가능성은 열어두겠다고 합니다.
지난해 4월 데뷔한 아이돌 그룹 크래비티에는 2003년생인 막내 태영과 성민이 올해 수능을 응시할 나이인데요.
두 사람도 수능을 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향후 진로 및 학업에 대해 태영·성민과 논의를 나눴고, 수능을 치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크래비티 소속사)
이밖에도 있지 유나, 스테이씨 세은과 피원하모니 인탁, 이펙스 금동현과 뮤 등 2003년생 아이돌들이 수능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대학 간판이 필수인 시대는 지났으니, 굳이 가수 활동에 필요치 않은 공부를 하는 것보다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각오이겠죠?
한편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베리베리 강민, 고스트나인 이우진, 사이퍼 도환과 원도는 18일 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수능 시험을 보든 안 보든 모든 아이돌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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