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더 예쁜 #주름치마
코디하기 편하면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는 주름 스커트 ‘플리츠 스커트’.
가을을 맞아 사랑스러운 플리츠 스커트 코디들이 쏟아지고 있다.
가을에 더 예쁘다는 스타들의 우아~한 플리츠 스커트룩을 함께 살펴보자.
김나영은 톤온톤의 플리츠 스커트룩으로 모델 못지 않은 패션 감각을 어필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한 채도 낮은 오렌지색 원피스에 갈색 재킷을 매치하고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지는 올블랙 룩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했다.
짙은 컬러의 딱 붙는 티셔츠에 플리츠 롱스커트를 입고 청순미와 우아한 분위기를 동시에 내뿜었다. 특히 움직일 때마다 차르르 반사되는 스커트 자락으로 넘사벽 고급스러움을 뿜뿜
최근 이승기와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이다인. 그의 SNS에는 러블리한 스커트 코디가 가득하다.
최근엔 하얀색 시스루 스커트에 초록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어필했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도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빅 칼라 화이트 셔츠와 롱 플리츠 베이지 스커트를 입고 외출에 나선 이솔이. 여기에 반달 모양의 독특한 손잡이가 있는 가방을 들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김성령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패션을 연출했다.
고급스러운 로고 플레이 플리츠 스커트에 싱그러운 그린 터틀넥 니트를 입고 베레모로 멋을 냈다. 스트릿 무드의 블랙 티셔츠를 믹스매치해 영한 느낌을 살리기도 했다.
서효림도 펄이 들어간 고급스러운 롱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고급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핑크 미니백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인트도 살짝! 특히 스커트의 허리를 높여 낮은 굽의 샌들을 신었음에도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블랙 앤 화이트로 레이어링한 세련된 플리츠 스커트룩을 선보였다.
화사한 무늬의 시스루 스커트에 캐주얼한 재킷을 믹스매치한 것! 최근 다이어트 성공 이후 그의 가녀린 몸매가 한층 돋보인다.
김희정은 짧은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과감한 테니스룩을 소화했다.
검은색 브라톱에 새하얀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구릿빛의 탄탄한 바디라인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