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미허리’ 연예인
55도 아니고..
44 사이즈는 대체
얼마나 마른 몸매인 것인지!!
가녀린 팔과 부러질 듯한
개미 허리를 가진
44 사이즈 스타들을 모아봤다.
다이어트 자극 뿜뿜 받아보자☆
이소연은 169cm의 큰 키에 몸무게가 50kg도 채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큰 키에도 44 사이즈를 입는다는 이소연.
작은 얼굴은 물론 길쭉한 팔다리까지, 살아 있는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다.
그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56세 김희애의 옷 사이즈도 수십년째 44 사이즈다.
김희애는 평소 탄수화물을 절제하며 몸매 관리를 한다고 한다.
정말 먹고 싶을 때는 초코파이 반 개를 먹는다고 한다.
선미도 연예계 대표 44 사이즈다.
원더걸스 활동 때부터 40kg이 채 되지 않은 깡마른 몸매였다.
키 166cm에 평균 41kg을 왔다갔다 한다는 선미.
너무 마른 몸매에 오히려 팬들이 살 좀 쪘으면 좋겠다고 애원할 정도다.
‘9등신’ 오윤아는 170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44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
안 그래도 적은 옷이
오윤아가 입었다 하면
헐렁거리고 오버 핏이 되는 마법.jpg
작은 44 사이즈가 프리 사이즈를 입으면..
큰집사람들 됨
#큰집사람들알면손
#여기서세대차이
#추억의개그소환(‘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의 몸매 유지 비결은 적게 먹는 것 뿐만 아니라 항산화 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다고 한다.
두부와 버섯을 많이 먹고, 퀴노아, 카무트,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등 항산화 식품인 베리 종류를 즐겨 먹어요.
특히 ‘마키베리’를 매일 물에 타먹고, 필라테스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박소현, MBN ‘황금알’에서)
44 사이즈도 헐렁한 스타가 있다.
서예지는 키 169cm, 43kg의 마른 몸매를 갖고 있다.
출연작마다 비현실적인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다.
로제도 개미 허리의 소유자다.
벨트를 가장 안쪽까지 조여 맸음에도 불구하고 벨트가 허리 뒤쪽으로 돌아가버린 사진이 유명하다.
청하는 무려 33 사이즈를 입는다.
스타일리스트가 매번 의상을 줄여야해 힘들다고 토로할 정도라고..!
먹고 싶은 걸 억지로 참지는 않아요!
(청하,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청하는 평소에 낮은 칼로리에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쉐이크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