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골반 여신’
백지헌, 아린, 슈화
막내라서 몰랐는데…
막내라서 몰랐는데 ‘반전 몸매’를 자랑한 걸그룹 ‘골반 여신’들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입니다.
31일 백지헌은 세 번째 싱글 ‘슈퍼소닉'(Supersonic) 관련 사진 촬영 현장의 모습을 업로드했는데요.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개미허리와 이와 상반되는 골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2003년생인 백지헌은 그룹 내 막내이지만 멤버들도 항상 칭찬할 정도로 예쁜 몸매를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다음으로는 오마이걸 아린이 있습니다.
하얀 피부에 작은 얼굴, 귀여운 토끼상의 이목구비로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막내 아린이 최근 성숙해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과감해진 스타일로 꽁꽁 숨겨뒀던 예쁜 라인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여자)아이들의 막내 슈화 역시 최근 과감한 패션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8일 미니 7집 ‘아이 스웨이'(I Sway)를 발매 후 활동 중인 슈화는 타이틀곡 ‘클락션’을 통해 파격적인 수영복 차림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슈화의 넘치는 볼륨감과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골반’ 하면 떠오르는 대표 주자 ITZY 유나를 빼놓을 수 없죠.
유나는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에서 이효리의 ‘유고걸’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가 엄청난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전까지 ‘골반뽕’ 논란에 시달렸던 유나는 골반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황금 골반 라인’을 자랑해 악플러들의 입을 다물게 했습니다.
뛰어난 몸매를 타고난 유나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정말 예쁘네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