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기영 최근 근황
두 번째 이혼 소식 전해
첫 번째 결혼스토리도 눈길

가수 박기영이 뒤늦게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최근 한 보도 매체는 “박기영의 지난 2022년 남편과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했으며, 이혼 과정은 다툼 없이 합의로 진행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박기영 측은 “정확한 시기를 듣지는 못했으나 2년 정도 전 이혼한 게 맞다”라고 밝혔습니다.
박기영은 지난 2010년 한 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둔 바 있습니다.

당시 박기영은 전 소속사와 소송 중이었고, 이때 만난 변호사와 인연이 돼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기영은 보수적인 시부모님이 ‘연예인은 안된다’라는 반대를 해 4년 가까이 열애하면서 6번 정도의 이별을 반복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시부모님의 마음을 돌린 박기영은 결혼에 성공했으나, 당시 발매된 곡들은 슬픔으로 점철된 곡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6년, 이혼을 결정한 박기영은 홀로 딸을 키우며 싱글 생활을 했는데요~
그러던 중 ‘불후의 명곡’에서 만난 한 살 연상의 탱고 무용수 겸 안무가와 재혼하게 됩니다.
하지만 두 번째 결혼 역시 이혼으로 끝나게 돼 많은 팬들의 걱정과 위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 1997년 첫 정규 앨범 ‘ONE’으로 데뷔해 ‘시작’, ‘마지막 사랑’, ‘산책’, ‘Blue Sky’, ‘나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많은 사랑을 받은 실력파 가수입니다.

국내에서 톱으로 손꼽히는 보컬리스트로 불리며, 우렁찬 성량, 맑은 음색 등으로 저음부터 고음까지 넘나드는 실력을 가졌습니다.
어마어마한 음역대로 감탄을 자아내는 박기영은 지난해 데뷔 25주년 기념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 콘서트까지 앞두고 있는데요~
본업에서는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기영이 가정은 지키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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