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4대천왕 한자리에 이 오빠들을 한자리에서 보다니, 그때가 생각나 소름이 끼칩니다.
이병헌이 29일 SNS에 공개한 한장의 사진이 한때 TV 좀 봤던 ‘라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Good old friends 이 짧은 메시지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그야말로 어마무시합니다. 신동엽, 소지섭, 이병헌, 그리고 소지섭! 1990년대를 들었다놨다 했던, 한국판 4대천왕(신동엽은 당대 톱 미남 개그맨이었으니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한데요.
사실 이병헌을 뺀 송승헌, 소지섭, 신동엽은 과거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죠. MBC가 ‘드라마 왕국’으로 불리던 1990년대, 한국판 ‘프렌즈’를 제작했습니다. 바로 ‘남자셋 여자셋’!신동엽과 송승헌은 남자 셋 중 둘이었고,소지섭은 이의정을 두고 송승헌과 경쟁하는 연적이었죠.스톰 모델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송승헌과 소지섭, 시트콤에도 함께 출연하며 오랜 우정을 이어온 사이인데요.신동엽과 송승헌은 시트콤 이후에도 쭉 친한 형 동생이죠.그 옛날 방송가를 뒤집어놨던 오빠들, 자주 만나서 인증샷 좀 많이 남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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