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합류한 간미연 각오 간미연은 데뷔 초부터 가녀린 몸매로 유명했습니다.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6/18160430/contentv_newsade_2041_kTEh7uIBGM_0_0.webp)
걸크러쉬 그룹인 베이비복스에서도 유난히 가녀린 몸매와 귀여운 이목구비로 청순 이미지를 담당했죠.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가녀린 몸매를 유지 중인데요.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6/18160432/contentv_newsade_2041_kTEh7uIBGM_1_0.webp)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6/18160433/contentv_newsade_2041_kTEh7uIBGM_2_0.webp)
간미연이 속한 팀은 FC탑걸. 걸그룹 출신 스타들이 뭉친 ‘골때녀’ 시즌2 신생팀인데요. 두 경기를 뛰어 1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하지만 가녀린 간미연, 첫 경기에서부터 ‘무기력 간’이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습니다. 다른 선수에 비해 체력이 많이 아쉬운 건 사실이었죠.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6/18160435/contentv_newsade_2041_kTEh7uIBGM_3_0.webp)
무기력과의 전쟁이다! 우리 멋진 탑걸 멤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탑걸 올라가 할 수 있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본인도 방송 후 이렇게 각오를 다졌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간미연을 탐탁잖게 보는 팬이 있었습니다. SNS로 DM까지 날릴 정도로요.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6/18160436/contentv_newsade_2041_kTEh7uIBGM_4_0.webp)
![](https://cdn.news-ade.com/newsaid/2021/06/18160438/contentv_newsade_2041_kTEh7uIBGM_6_0.webp)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