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합류한 간미연 각오 간미연은 데뷔 초부터 가녀린 몸매로 유명했습니다.
걸크러쉬 그룹인 베이비복스에서도 유난히 가녀린 몸매와 귀여운 이목구비로 청순 이미지를 담당했죠.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가녀린 몸매를 유지 중인데요.
간미연이 속한 팀은 FC탑걸. 걸그룹 출신 스타들이 뭉친 ‘골때녀’ 시즌2 신생팀인데요. 두 경기를 뛰어 1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하지만 가녀린 간미연, 첫 경기에서부터 ‘무기력 간’이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습니다. 다른 선수에 비해 체력이 많이 아쉬운 건 사실이었죠.
무기력과의 전쟁이다! 우리 멋진 탑걸 멤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탑걸 올라가 할 수 있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본인도 방송 후 이렇게 각오를 다졌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간미연을 탐탁잖게 보는 팬이 있었습니다. SNS로 DM까지 날릴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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