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의 ‘보디가드’ 리메이크된다. 멜로의 레전드 중 레전드, 몇 편 안 되는 고(故) 휘트니 휴스턴 출연작 ‘보디가드’.

1992년작인 이 영화는 ‘앤다이아~’라는 가사로 유명한 ‘I Will Always Love You’ ‘I Have Nothing’ 등 수많은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을 남긴 작품이다. 이 영화의 리메이크가 확정됐다는 소식이 할리우드에서 전해졌다.

15일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원작의 작가이자 제작자인 로렌스 카스단과 2019년 토니상에 노미네이트된 작가 매튜 로페즈가 워너 브러더스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휘트니 휴스턴의 팬들은 이 영화의 리메이크 소식을 듣고 온라인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는데…

“왜 모든 영화를 다 리메이크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어떻게 ‘보디가드’를 리메이크한다는 거지?”
“할리우드가 아이디어 고갈인 게 분명해.”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보디가드’는 휘트니 휴스턴 팬들에게 바이블과 같은 작품이며, OST의 히트 넘버는 모두 휘스니 휴스턴이 직접 가창했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훌륭한 OST로 꼽히는 ‘보디가드’ 속 노래를 휘트니 휴스턴이 아닌 다른 배우가 부른다는 게 어불성설이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보디가드’의 주인공이자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자택 욕실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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