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
1973년생 만 50세
‘충격’ 동안 비주얼
배우 송윤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송윤아는 영화 ‘증인’에 출연한 이후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영화 ‘돌멩이’를 연달아 발표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녀는 2021년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송윤아는 친한 동료 배우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소셜미디어로 소식을 전했다.
특히 해외여행 사진이나 셀카 사진을 주기적으로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는데, 5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녀의 외모가 화제다.
송윤아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스태프들을 향한 애정을 종종 드러낸 바 있다.
과거 그녀는 “매일 고마워. 오늘도 고마워.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나이를 잊게 하는 송윤아의 미모와 여러 사람과 정겹게 지내는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한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한 스태프가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화보 작업 사진에서 송윤아는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섹시한 의상을 뽐내며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 클래스를 입증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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