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미술 전공하던
무명 없이 스타덤 오른 신인 배우 노윤서
‘선화예고’ 재학 시절 사진 공개돼
요즘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고있는 신인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노윤서인데요.
최근 그의 선화예고 재학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했는데요. 함께 알아봅시다.
노윤서는 2000년생으로 올해 24세입니다.
과거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에 입학하며 어렸을 적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였는데요.
대학교 1학년 때 SNS로 모델 제의를 받아 데뷔 전부터 미미박스, 에뛰드 등 광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데뷔부터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 연기력을 입증받았는데요.
이후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tvN ‘일타 스캔들’ 등에 출연하기도 하며 동시에 발렌시아가, LEE, 나이키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노윤서는 데뷔부터 무명 생활 없이 스타덤에 올라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윤서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선화예고 졸업식 날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노윤서는 교복 차림으로 꽃다발을 들고 있는데요.
지금과는 큰 차이없는 얼굴이지만 어린 시절답게 앞머리를 내고 지금보다 풋풋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로를 아예 바꿔 배우로써도 성공을 거둔 노윤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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