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키스하는
일진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강민아 근황
영화 ‘박화영’에서 돈 받고 키스하는 일진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해 충격을 줬던 여배우를 기억하시나요? 바로 배우 강민아인데요.
강민아는 4살 연극배우였던 어머니를 따라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여러 작품에서 단역을 맡았던 강민아는 2012년 ‘사랑아 사랑아’에서 여의주 역을 맡아 연기를 하며 소속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후 강민아는 2013년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역의 김태희 아역을 30:1의 경쟁을 뚫고 맡아 ‘리틀 김태희’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2014년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등에서 얼굴을 비추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외에도 드라마 ‘투모로우 보이’, ‘동정 없는 세상’,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2’, ‘에이틴2’,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 ‘여신강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미라클’, ‘가우스전자’, 영화 ‘히야’, ‘박화영’ 등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보여줬습니다.
강민아는 현재 드라마 ‘가우스전자’에 출연한 이후에는 별 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자신의 소식을 공유하는데요. 최근 강민아는 사랑니를 뽑았다며 치아를 가리키고 있는 귀여운 포즈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강민아의 다음 배우 활동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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