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최근 근황 사진
반전 넘치는 몸매 화제
지하철서 실제 모습 포착
츄가 공개한 근황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츄는 최근 발리로 휴가를 떠나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여러 장의 사진으로 게재했습니다.
특히 물놀이 중인 츄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가는 몸매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사진에서조차 밝은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츄의 일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츄 일상에서도 밝네”, “분홍색 수영복 너무 귀여워요”, “생각보다 몸매가 너무 좋아서 깜놀”, “진짜 귀엽당..나도 놀고파!”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츄는 팬들은 물론 과거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도 인정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츄는 데뷔 전부터 ‘한림예고 여고생’으로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는 팬 커뮤니티를 가졌을 정도였습니다.
데뷔 후에도 주위에서는 츄를 향해 “인생에서 처음 본 캐릭터다”, “‘나 밝아요’ 하는 아우라가 느껴졌다”, “살면서 그런 텐션을 본 적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츄는 일반인들과의 만남 일화로도 유명합니다.
한 누리꾼은 화장실에서 손을 씻던 중 “츄 아니에요?”라고 묻자, 츄가 “아우~ 마자여!! 안뇽하세영~”이라고 인사했다는 일화로 유명합니다.
또한 지하철에서 닌텐도 게임을 하며 찍힌 사진이 눈에 띄게 해맑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인지 최근에는 ‘서울지하철 개통 50주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서울지하철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최근까지 솔로 활동은 물론 예능, 유튜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츄, 발리에서 휴식을 잘 마치고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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