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이지혜
태연 외모+아이유 가창력
현아 몸매로 눈길
이지혜에게 붙은 별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998년 혼성그룹 샵에 합류한 이지혜는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그는 ‘Tell Me Tell Me’, ‘잘됐어!!!’, ‘Sweety’ 등 여러 히트곡의 주역이었습니다.
이후 멤버 간 불화로 그룹 활동이 중단된 이지혜는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노래 ‘그대 없이 난’, ‘Love me Love me’, ‘로켓파워’ 등을 발매하며 여전한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런 이지혜에게 ‘태연의 외모와 아이유의 가창력과 현아의 몸매’를 가졌다고 평했는데요.
실제로 이지혜는 태연, 아이린, 윈터를 닮았다는 언급을 많이 받으며 ‘확신의 SM상’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몸매까지 좋기로 유명한데요.
이지혜가 가슴 성형 의혹을 해명하고자 찍은 비키니 사진은 여전히 회자될 정도라고 하죠.
한편, 이지혜는 셋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아기 욕심이 있어 마지막으로 인공수정에 도전한다. 되면 감사고, 안되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욕심이 생긴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험관 시술은 실패로 돌아갔고 이지혜는 “인공수정에 시험관까지 정말 최선을 다했고 다시 준비하지는 않을 것 같다. 욕심이었구나 생각한다”라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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