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아이유 열애 중
3년 만에 결별설에 눈길
‘서초동’ 리딩 현장 사진

여자친구 아이유와 결별설에 휩싸였던 이종석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종석 차기작으로 알려진 드라마 ‘서초동’ 대본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tvN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현직 변호사가 작가를 맡아 현실감 넘치는 대본이 예상되는 작품인데요~

이종석이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택한 작품이기 때문에 대중들의 기대는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종석(안주형 역)과 더불어 문가영(강희지 역), 강유석(조창원 역), 류혜영(배문정 역), 임성재(하상기 역)가 ‘어변저스’로 뭉쳐 우정 어린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입니다.
‘서초동’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종석, 문가영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100% 변호사 비주얼로 변신한 두 사람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 속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종일관 시크한 말투와 침착한 태도의 ‘안주형’, 다정하면서도 강단 있는 성품의 ‘강희지’, 친구들의 무심한 태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할 말을 쏟아내는 에너제틱한 면모의 ‘조창원’, 어변저스 밥 모임의 실질적 주도자인 ‘배문정’, 말투만 착한 개인주의자 ‘하상기’.
전혀 다른 캐릭터를 100% 흡수한 배우들의 케미가 예상되는데요~
3년째 열애 중인 연인 아이유와의 결별설에도 굳건한 사랑을 드러낸 이종석이 차기작에서는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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