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작품 (1 Posts)
-
사람들이 하도 예쁘다 해서 민낯 보여주고 싶다는 여배우 한 여배우가 인터뷰에서 '예쁘다' '동안이다'이라는 말들이 부담스러워 본인의 쌩얼을 보여주고 싶다 전했는데요. 항상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부러움을 샀던 그녀의 반전 속마음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죠. 이제는 인간적인 모습이 좋다는 이 여배우 과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