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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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출전권 박탈당했다” 미모의 국가대표가 올린 SNS 폭로 내용 이번이 첫 올림픽 출전인데다, 비록 발목 부상이 있었지만 꾸준한 훈련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김지유는 경기력향상위원회의 결정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빙상 연맹이 또…’, ‘올림픽만 바라보고 훈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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