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아-시카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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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언니' 데뷔 10년 만에 브라운관 진출한다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민경아가 데뷔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민경아는 드라마 '정년이'에서 ‘허영인’ 역을 맡게되었는데요. 이는 배우 신예은이 연기할 ‘허영서’의 친언니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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