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동국대-한예종..무려 대학만 3곳 다녀, "엘리트 여배우"수많은 드라마에서 감초 조연 역할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진경. 그녀가 과거 엄청난 엘리트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배우 진경은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에 2등으로 입학해 전교 10등 안에 들던 모범생이었다고 전해지는데요.
"무슨 학과인 지 모르고..." 지원 원서 잘못 넣어 배우 된 고3의 현재2024학년도 정시 발표도 어느덧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생들은 긴장감 속에서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그런데 과거 수험생 중 지원 원서를 잘못 넣어 엉뚱한 학과에 진학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80년대 동서양 아울러 역대급 미모 자랑한 한국인 청춘 스타…지금은문화의 황금기였지만 어느 시대보다 혼란했던 1980년대 '중앙대 3대 미녀'로 불리던 청춘 스타들이 있습니다.
바로 김희애, 전인화, 조용원입니다.
그중에서도 조용원은 당시 뭇남성들의 이상형으로 불리던 소피 마르소를 닮음 청순한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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