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노안 배우 2위로 뽑혔던 남배우 반전 근황연출을 전공하여 감독을 꿈꿨던 이준혁은 눈에 띄는 외모로 주위에서 '감독보다 배우가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추천을 받고 진로를 바꾸었다고 합니다.그런데 정작 본인은 "노안이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드라마계의 한석규'로 불리는 대세 배우의 반전 성격(+사진)'드라마계의 한석규'라고 불리는 이유. 드라마에서 특히나 공무원, 전문직 등의 직업을 가진 역할을 자주 맡아 '공무원 프리 패스상'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는데요. 실제 성격은 작품 속 모습과는 달리 '핵아싸'에 가깝다고 합니다.
'범죄도시3'로 대박난 배우 이준혁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한 짠한 이유배우 이준혁이 자신의 징크스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이준혁은 '범죄도시3'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이준혁에게 "범죄도시 캐스팅이 들어왔을 때 '드디어 나한테도 기회가 왔구나' 이런 생각 안 하셨냐"라고 물었다.
"황당하네…" 올해 40살 미남 배우가 '멜로 연기'를 피해온 이유배우 이준혁이 영화 '범죄도시3'에서 보여준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물오른 외모로 '범죄도시3' 무대인사에서의 모습이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멜로 연기와 관련해 몇 년 전 했던 인터뷰가 이슈되기도.
'범죄도시3' 촬영 중인 마동석이 '히든카드'로 준비했다는 새 빌런의 정체영화 '곡성'으로 한국에 잘 알려진 일본배우 쿠니무라 준이 특별 출연해 '범죄도시3' 마동석과 이준혁 등 한국 출연진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고 전했다. 그의 섭외는 과거 MBC '2016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 편에 카메오로 출연한 인연으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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