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연기하는 오빠 보고 장래희망 '배우'로 바꿨던 여중생, 지금은?‘구미호뎐 1938’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해당 배우는 강나언으로 김소연(류홍주 역)이 운영하는 묘연각 기생인 국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실 그녀는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 역을 맡아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다는 '일타스캔들' 우림고 6인방의 일상 사진지난 주말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주인공 최치열♥남행선 커플 못지않게 인기를 끌었던 남해이와 우림고 친구들의 일상 사진과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화제다. '우림고즈' 배우들은 종영이 아쉬운 듯 계속해서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일타 스캔들'에서 발달장애 연기한 배우, 종영 후 생긴 후유증 고백했다배우 오의식이 인기리에 마침표를 찍은 드라마 '일타 스캔들'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에서 오의식은 남행선으로 분한 전도연의 동생이자 경미한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남재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10살 연상' 전도연과의 로맨스로 논란 터졌던 정경호, 이런 말 꺼냈다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성공리에 종영한 배우 정경호가 종영 소감에서 전도연과의 케미에 대해 언급했다. 전도연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며 정경호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로 두 배우의 실제 나이 차이는 10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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