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인기곡 1위" izi '응급실' 저작권료 100억, 다 뺏겼다…2005년에 발매한 곡으로 아직까지 ‘1위’ 기록을 놓치지 않는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의 락밴드 ‘izi(이지)’인데요. 드라마 ‘슬의생, 안나, 굿파트너’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준한도 izi에서 드럼을 맡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텔미 보다 훨씬 많이 벌었죠" 직접 언급해 화제된 박진영의 곡가수 박진영은 저작권료 부자로 유명한데요. 그는 본인 앨범 외에도 일 년에 약 13억 원의 저작권료를 받습니다.그런데 최근 박진영이 본인의 저작권료 최고곡을 원더걸스의 '텔미'가 아닌 의외의 '이 곡'으로 꼽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때 간판스타 개그맨 "지금은 아내 카드 쓰면서 살고 있죠"<허리케인 블루>의 김진수‘저작권 부자’ 아내 만나배우로 제2의 삶 살고있어 코미디언들을 보면 ‘다재다능하다’는 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개그는 물론, 연기, 노래, 심지어 춤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요. 이러한 재능을 살려 뜻밖의 계열로 업종을 전환한 코미디언이 있습니다. 업종 전환으로 예상치 못하게 수입이 줄어 아내 카드에 의존하며 지내고 있다는 그는 누구일까요? 김진수는 네모난 얼굴형으로 ‘네모 왕자’ 수식어를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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