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배우는 취미라는 55억 매출 회사 대표이사의 정체배우가 되면 호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사실 모든 배우가 그런 건 아닙니다.
특히 데뷔 초 신인 배우들은 수입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아르바이트나 부업을 따로 두며 배우를 겸업하는 경우가 왕왕 있죠.
'배우는 취미' 120억 매출 회사의 사내이사라는 배우, 누구?배우 인교진의 부업이 밝혀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우 인교진은 현재 '성원산업'이라는 회사의 사내이사 직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성원산업은 1995년 설립한 회사로 전선용 PP바인더를 제조 및 생산해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축하합니다" 합격문자 보낸 공기업이 3주만에 내린 황당한 결정얼마 전 한 공기업이 채용이 확정된 입사 지원자 A 씨에게 갑작스러운 취소 통보를 날린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지원자는 최종 합격을 문자로 통보받아 입사 관련 서류까지 제출 완료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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