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랐는데 살 빼라는 감독 말에 '13kg' 감량한 男배우, 근황 봤더니...배우 김민규는 MBN 새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세자 이건의 이복동생인 '도성 대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그는 13kg 정도를 감량하며 작품을 위해 피나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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