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김수현 때문에 대작 놓치고…드디어 입 연다배우 조보아가 배우 김수현 논란으로 '넉오프'가 무산된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16일 텐아시아는 조보아가 박나래가 진행하는 유튜브 토크쇼 '나래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조보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탄금' 공개를 앞두고 홍보차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600억' 투자한 '넉오프', 김수현 오열하자 공식 입장 밝혀…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가운데, 디즈니플러스 본사가 공개 일정에 드라마 '넉오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즈니플러스 본사로부터 '넉오프'와 관련해 답장을 받았다는 게시글이 다수 등장했습니다.
'넉오프' 위약금만 1800억…김수현, 진짜 나락行배우 김수현이 차기작 ‘넉오프’ 측에 수백억 원대 위약금을 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넉오프’ 시즌1의 공개일을 연기했습니다.원래는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김수현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에 대한 여파로 연기한 것으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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